선 넘는 남성성기 희화화 유튜버 최고관리자 0 480 2021.03.05 07:53 SBS 공채 9기 개그맨 출신 장유환이 운영하는 구독자 38.7만명 유튜브 채널 이 채널의 영상들은 성인인증 없이도 볼 수 있는데 이런식으로 남성의 성기를 '소추' 등의 용어로 비꼬는 내용을 미성년자들도 볼 수 있음 남자 성기가 아니라 여자였다면? 유튜브 청문회 열렸음ㅋㅋㅋㅋ